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은 뒤 최근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이 아랍연맹 정상회의에 데뷔한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회의는 팔레스타인 주민을 이집트와 요르단 등 다른 아랍국가로 이주시키고 가자지구를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8일 긴급 소집됐다.
아사드 정권 시절 러시아, 북한, 이란 등 극소수의 국가들과만 교류해 고립을 벗어나지 못했던 시리아는 얄샤라 임시 대통령이 권력을 잡은 뒤 국제 무대에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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