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레커'의 대명사로 불리는 유튜버 뻑가가 자신의 신상이 특정되자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24일 뻑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현재 여기 저기 저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뻑가는 지난해 8월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영상을 게시한 후 이 사건에 우려감을 표시한 여성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이 담긴 영상을 재차 게시하며 수익 정지 조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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