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중증 정신질환 재활프로그램 운영(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 4일부터 중증 정신질환자 재활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운영되며, 정신질환자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과 사회 적응을 돕는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신질환 예방부터 회복까지 함께하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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