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협약이 진주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는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교육 현장에 K-기업가정신을 적극 도입해 학생들의 창의성 함양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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