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있는 냉연공장이 부분 직장 폐쇄로 24일 멈춰 섰다.
현대제철은 이날 정오부터 당진제철소 냉연공장 산세 압연 설비(PL/TCM)에 대해 부분 직장폐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번 부분 직장폐쇄로 27만톤가량의 생산 손실이 발상하고, 손실액이 25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