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 '통상전쟁'을 이끌고 있는 사령관은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선임고문이다.
트럼프가 지난달 20일 취임 첫날 서명한 '미국 우선주의 무역정책' 각서와 이후 철강·알루미늄 등에 대한 예외 없는 관세 적용, 상대국이 부과하는 관세만큼 동일하게 부과한다는 내용의 상호관세 정책까지 나바로 선임고문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밴스 부통령이 2016년 출간한 회고록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가 러스트 벨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라면, 라이트하이저의 저서 (자유무역이라는 환상)은 미국 제조업 부흥과 보호무역에 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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