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동절기 휴장 중인 달성군 가창면 '최정산 힐링숲'에 다음 달 4일부터 다시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정산 자락에 있는 이 힐링숲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산림치유·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6월부터 운영된 이후 12월 휴장 전까지 모두 7천600여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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