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협동조합 43대 이사장에 주정관 북스토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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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협동조합 43대 이사장에 주정관 북스토리 대표

주정관(57) 북스토리 대표가 제43대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에 선출됐다.

신임 이사로는 △노현 ㈜피와이메이트 대표 △박세원 도서출판 정민사 대표 △유재건 ㈜그린비출판사 대표 △이범만 도서출판 21세기사 대표 △정순구 ㈜역사비평사 △홍성우 ㈜기린미디어출판 대표가 선출됐다.

감사는 △나영찬 기전(MJ미디어) 대표 △노현철 도서출판 해남 대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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