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복 차림인데도 '잘생김'… BTS 뷔 "생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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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복 차림인데도 '잘생김'… BTS 뷔 "생존 신고"

지난 23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병장 생존 신고하러 왔습니다, D-107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뷔는 "아주 무서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에 몸조심해서 건강하게 준비해 찾아뵙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입대 전과 비교했을 때 훨씬 늠름해진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는 뷔가 특수임무대 작전 복을 입고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성실히 복무에 임하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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