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전 모두 이기면 월드컵 본선…홍명보호 축구대표팀 '3월 A매치' 일정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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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전 모두 이기면 월드컵 본선…홍명보호 축구대표팀 '3월 A매치' 일정 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월 A매치 출격에 나선다.

3월 A매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일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전은 고양종합운동장, 8차전 요르단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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