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영웅 홍성민 “연습 때 10개 중 8개 막아…자신 있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승부차기 영웅 홍성민 “연습 때 10개 중 8개 막아…자신 있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한국의 승리를 이끈 골키퍼 홍성민(포항)이 승부차기에 자신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준결승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이 대회 4강팀에게 주어지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예약했다.

13년 만의 U-20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우리 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5시 15분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