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24일 34플러스센터에서 '증평인삼 브랜드화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2024년 11월 시작된 연구용역은 증평인삼의 역사와 활용 가치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페스티벌 기획, 특화 먹거리 개발을 통해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이다.
이에 이날 보고회에서는 증평인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페스티벌, 인삼 활용 먹거리, 인삼문화타운, 34플러스센터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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