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치러진 독일 연방의회 총선에서 제1 야당인 중도보수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이 승리를 거뒀다.
23일(현지시간)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기독민주당(CDU)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가 지지자 연설에 나섰다.(사진=AFP) 24일 독일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299개 선거구 전체 개표 결과 CDU·CSU 연합(28.6%)이 1위를 차지했다.
차기 총리로 유력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CDU 대표는 “가능한 한 빨리 제대로 행동할 수 있는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며 오는 4월까지 연정 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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