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영 석유회사 PTT의 자회사 타이오일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4558억 5700만 바트(약 2조 509억 엔), 순이익이 48.8% 감소한 99억 5900만 바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판매가격 하락도 매출액에 악영향을 미쳤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119억 6200만 바트, 순이익은 27억 6700만 바트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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