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화 여행 중심지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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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화 여행 중심지 ‘자리매김’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군산 근대화 여행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지난 2011년 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의 특화 박물관으로 개관한 박물관은 2015년 전국 공립 5대 박물관으로 선정되었고 2016년에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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