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인디 밴드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 ‘레시프로시티 2025’(이하 RECIPROCITY 2025)가 오는 3월 22일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된다.
조니반(Johnnivan)은 미국, 한국, 일본 출신 멤버들이 모인 다국적 밴드로, 70~80년대 디스코 음악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결합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RECIPROCITY 페스티벌 시리즈는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 개최돼 신선한 아티스트에 대한 갈증을 가진 음악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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