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하츠투하츠, 얼마나 잘 되려고…무대 구조물 '덜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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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신인' 하츠투하츠, 얼마나 잘 되려고…무대 구조물 '덜컹' [엑's 이슈]

SM의 신인인 만큼, 하츠투하츠는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멤버들은 무대 밖으로 잠시 대피했고, 무대를 다시 체크한 후 멤버들이 다시 무대로 올라와 재차 인사를 했다.

예온은 "오늘 처음 뵙는 거라 많이 긴장되는데 예쁘게 봐 달라"고, 지우는 "하츠투하츠라는 이름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잘 부탁드린다"고 씩씩하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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