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 둔 바람 인형에 누군가 죽은 새 두 마리를 넣고 간 후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자영업자 익명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가게 앞 바람 인형 앞에 죽은 새 2마리 놓고 간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오픈조 동생도 저도 여자라 깔보는 건지 도대체 죽은 새 2마리를 남의 가게 앞에 왜 놓고 갔는지 모르겠다.너무 힘들다.별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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