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부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경기위원은 1인승 골프 카트를 타고 다닌다.
메이트모빌리티(대표이사 이상현)는 24일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와 5년 동안 KPGA 투어 대회 때 경기위원회가 사용할 1인승 골프 카트 '싱글'(SINGLE) 8대를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메이트모빌리티가 개발한 싱글은 기존 골프 카트와 달리 페어웨이를 달릴 수 있어 경기위원이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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