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모빌리티, KPGA 경기위원에 1인승 골프 카트 제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메이트모빌리티, KPGA 경기위원에 1인승 골프 카트 제공

이번 시즌부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경기위원은 1인승 골프 카트를 타고 다닌다.

메이트모빌리티(대표이사 이상현)는 24일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와 5년 동안 KPGA 투어 대회 때 경기위원회가 사용할 1인승 골프 카트 '싱글'(SINGLE) 8대를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메이트모빌리티가 개발한 싱글은 기존 골프 카트와 달리 페어웨이를 달릴 수 있어 경기위원이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