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이 세종형 자치경찰제 안착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보람동) 시의원은 2025년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자치경찰제도의 공동치안 모델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유인호 의원은 "국가 경찰과 자치 경찰의 이원화된 제도적 모델이 고도화돼야 한다.112상황실의 역할 분담이 범죄 예방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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