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1일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와 서울 용산에서 ‘2025년 농식품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사가 지난 2009년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위기 대응과 농식품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모색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융자지원사업’과 ‘기술개발 해외적응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기술개발 해외적응 지원사업은 해외 진출 법인의 현지 시범 영농, 연구개발 등의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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