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와 2025년 임금·단체 협약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노사는 이번 합의로 2023년과 2024년 임금 협약까지 완료했다.
전삼노는 "앞으로도 교섭 대표 노조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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