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참석 예정이었던 포토콜 행사에 불참한다.
이지아의 행사 불참을 두고 최근 불거진 이지아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와 친일파로 알려진 조부 김순흥씨에 대한 보도로 인한 여파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이지아는 공식 입장을 내고 "저는 18세에 일찍 자립한 이후 부모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지원도 받은 적이 없으며 부끄럽지만 복잡한 가족사로 인해 부모와 연을 끊고 지낸 지 이미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다.이번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해당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저는 전혀 알지 못하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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