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 의원은 "최근 공주시의회에서 공주의 정체성과 경제적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은 박물관 건립이다"며 이러 이로인해 지역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클것이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박물관 건립의 이유로 공주 알밤의 역사와 문화 보존을 꼽았다.
송 의원은 최원철 공주시장과 동료 의원들에게 "공주 알밤박물관은 공주시가 가진 천혜의 자연 자원과 역사적·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고, 미래로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공주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공주의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이 중요한 프로젝트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을 부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