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부터 대자연까지 담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빌리(Billlie)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 미국 세일럼, 일본 오사카, 프랑스 샤모니몽블랑까지 다채로운 랜선 여행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근 하노이 여행을 다녀온 전현무는 대표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답게 자신이 방문한 여행지가 핫플레이스로 소개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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