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하는 KBS 2TV '스모킹 건' 83회에서는 사이비 종교인 백백교 사건을 파헤친다.
대체 이 많은 시신들은 왜 암매장된 채 발견된 것일까?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사람은, 40구의 시신이 발견된 동굴의 주인 전용해.
백백교 사건을 들은 이지혜는 "사람들을 꾀어 온 집안이 몰락하게 만든 사이비 종교의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라며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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