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경기위원회, 1인승 골프 카트 ‘SINGLE’ 타고 필드 누빈다
KPGA 투어 경기위원회가 이제 필드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누빈다.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는 메이트모빌리티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5년간 KPGA 투어 대회에서 경기위원 전용 카트로 SINGLE 8대를 지원받는다.
메이트모빌리티 이상현 대표이사는 “SINGLE을 통해 투어 대회의 운영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골프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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