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개막전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지만 숙제를 떠안게 됐다.
좌우 날개로 배치된 브루노 실바와 세라핌은 빠른 스피드와 강한 압박으로 안산 수비진을 몰아세웠다.
수원은 경기 주도권을 잡고 안산을 몰아붙이면서 수많은 찬스를 잡았지만 모두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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