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과 권성준이 허세가 아닌 요리 실력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약칭 냉부해) 10회에서는 장근석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진 개인전에서 ‘허세프(허세+셰프)’ 최현석과 ‘아기 허세프’ 권성준이 승리하며 별 배지를 획득했다.
최현석은 권성준과 김풍에게 패배를 안겨준 프라이팬 ‘실비아’와 함께 캐비아, 숭어알 보타르가, 연어알을 사용한 세 가지 요리 ‘알 트리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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