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브레넌 존슨이 마무리하면서 손흥민의 도움이 적립됐다.
전반전에만 도움 2개를 올린 손흥민은 제 역할을 다 하고 74분 교체됐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손흥민은 제이미 오하라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토트넘의 입스위치전 승리에는 손흥민의 활약이 컸다”라며 토트넘 출신 오하라의 발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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