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비 "늘 궁금하고 보고 싶어지는 배우 되고파…모든 작업이 도전"[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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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비 "늘 궁금하고 보고 싶어지는 배우 되고파…모든 작업이 도전"[화보]

우다비는 지난해 드라마 ‘정년이’에서 매란국근단의 배우 ‘홍주란’ 역을 맡아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우다비는 ‘정년이’ 촬영에 앞서 배우들과 지리산으로 향해 판소리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출연 배우들이 다 함께 지리산에서 소리꾼 선생님들께 레슨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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