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으로 대만 2차 전지훈련에서 빠진 NC 다이노스 오른손 투수 이재학(35)이 큰 부상을 피했다.
구단 관계자는 23일 "이재학이 정밀검진 결과 단순 염증 진단을 받았다.주사 치료를 했다"고 밝혔다.
이재학은 올 시즌 명예회복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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