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공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최근 캄보디아에서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29명이 무사히 입국해 총 141명의 계절근로자가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농가와 근로자 모두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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