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불교 등 종교계가 정치권과 함께 국민들 불안 해소에 나서줘야 한다고 부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날 조계종 총무원을 찾은 이 대표는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만났다.
그러면서 “최근 상황이 급작스럽게 생긴 일이고 심각한 상황은 맞는데 정치권 노력만으로 이겨내기 쉽지 않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사회 정신적 지도자들이 나서 주는 게 매우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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