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영빈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부문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부터 타격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그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쳐질 실전 위주의 2차 캠프에서 훈련 성과를 테스트한다.
마무리캠프에서 훈련했던 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타격폼을 정교하게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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