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 든 남편, 아내 목 겨눴다… 법원 판결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식칼 든 남편, 아내 목 겨눴다… 법원 판결은?

깊은 밤, 술에 취한 남편이 식칼을 손에 쥐고 섬뜩한 눈빛으로 아내를 노려본다.

최근 법원은 이 끔찍한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 남편 A씨에게 형사 처벌을 내렸다.

대전지방법원 김태현 판사는 지난 1월 9일 특수폭행 및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 을 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로톡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