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세계 강호들과 맞붙어본 베테랑 빅맨 이승현(KCC)은 최근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안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 20일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5차전 태국과 원정 경기에서 91-90으로 어렵게 이겼다.
호주와 뉴질랜드가 아시아로 분류된 FIBA 랭킹에서 우리나라는 아시아팀 가운데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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