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국내 축사에서 상업용 톡신 생산 가능한 A형 보툴리눔 균주 분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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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내 축사에서 상업용 톡신 생산 가능한 A형 보툴리눔 균주 분리 성공

대웅제약은 노아바이오텍과 수행한 토양 유용 미생물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보툴리눔 A형 균주를 발견해 이를 분리 동정했으며, 상업용 톡신 생산 가능성 또한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이번 균주 발견이 국내 자연에도 상업용 생산이 가능한 보툴리눔 A형 균주가 널리 퍼져있고, 어렵지 않게 분리 동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균주 발견으로 대웅제약은 국내외에서 보툴리눔 균주 7종을 확보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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