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단순 염증' 소견→주사치료·휴식 후 훈련 재개…'선발진 고민' 호부지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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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단순 염증' 소견→주사치료·휴식 후 훈련 재개…'선발진 고민' 호부지 안도의 한숨

구단 관계자는 23일 "이재학은 단순 염증이다.주사치료를 했으며 휴식 후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지난 21일 1차 캠프 후 귀국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재학 부상 소식에 관해 "총점 100점에서 이틀 정도 남겨두고 95점으로 바뀌었다.5점 감점은 캠프 막판 이재학이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감을 느껴서다.캠프 마지막에 그렇게 돼 조금 아쉽다.심각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시즌 때 아프면, 힘들 것이다.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고, 대만으로 떠나려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김영규는 현재 부상 이탈했으며 신민혁과 김태경은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이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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