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 금은방 절도 예방 방범진단·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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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금은방 절도 예방 방범진단·순찰

전북 정읍경찰서 정읍 상동지구대가 최근 금은방 긴급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다./정읍경찰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 상동지구대가 지난 19일부터 관내 금은방을 대상으로 최근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한 절도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1일 1회 긴급방범진단에 나섰다.

24일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긴급진단에서는, 금은방 업주를 상대로 최근 손님으로 가장하여 절취 후 도주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알려 청소년 풍, 모자 혹은 마스크 착용 손님은 특히 더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했다.

김광국 지구대장은 "관내 금은방 주변 유동식 거점 순찰과 탄력순찰을 병행하여 가시적·위력적 순찰강화를 통한 범죄 발생 분위기 선제적 차단을 통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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