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이 아들 훈육 중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 3회는 호랑이 훈장에서 딸의 매니저로 변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훈장 김봉곤과 국악 트롯 요정으로 불리며 각종 트로트 오디션을 싹쓸이한 영재 김다현이 출연해 현실 부녀의 솔직한 이야기와 따뜻한 노래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다현을 위해 2년 전부터 서울살이를 시작한 김봉곤, 김다현 가족의 첫 서울 아파트에 초대받은 MC들은 서울살이 소감을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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