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출신 유튜버 '김강패'가 지인들과 마약류를 투약하고 수천만원어치 마약을 판매·알선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지인의 집 등에서 여러 차례 케타민 등 마약을 투약하고 수천만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씨가 마약을 판매·알선한 규모가 3000만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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