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출시해 서울 대중교통 이용자 7명 중 1명이 사용할 정도로 기후동행카드 인기가 높지만 기후동행카드로 이용 가능한 다양한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가 부재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출시로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탑승, 환승 등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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