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를 한 달여 앞둔 넷플릭스 새 영화가 예고편 공개 1시간 만에 1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새 영화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식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옥의 유아인 느낌 난다”, “예고편 잘 뽑혔네… 연상호 감독님 기대해 봅니다”, “오컬트 향 살짝 곁들인 범죄 스릴러 같다”, “믿고 보는 류준열”, “전자발찌남 캐스팅 기가 막히네”, “재밌겠다.사이비 느낌”, “검은 사제들+지옥 느낌”, “그래비티 알폰소 쿠아론? 오…”, “미쳤다… 벌써 미쳤어”, “예고편 잘 뽑혔다… 계시록 기대 중”, “드디어 온다 계시록”, “마라탕 감독 연상호… 자극적인 건 항상 잘 가져오네”, “이건 진짜다”, “연상호+류준열 꼭 봐야지”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