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5년 사랑의 PC' 220대를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사랑의 PC 사업으로 수천 대를 보급했으며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사회적 참여 기회 확대, 중고 PC 활용을 통한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정보격차 해소와 경제적, 사회적 활동 참여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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