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차지연은 "오늘은 결혼 10년 만에 서울로 비상하는 날이다"라며 '이사 현장'을 공개한다.
이에 MC들은 ”(이 밤에) 어디 가는 거야?“라며 놀람을 금치 못 했는데 결국 남편 윤태온에 ’일탈‘ 현장을 들킨 차지연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색다른 변명을 늘어놔 웃음을 더했다.
'비상부부’ 차지연♥윤태온의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는 24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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