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CQ 창의력 대회'는 지난 23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렸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평가하며 지금까지 46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응시자 전원에게는 교원그룹·서울교육대학교국제과학영재교육센터의 공동 인증서와 대회 결과리포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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