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의 충격적 집 상태에 '런닝맨' 멤버들과 PD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앞서 유재석은 "김종국 집에 설 연휴 때 갔는데, 쓰레기랑 같이 살더라니까"라며 제보한 바.
발코니는 수많은 비닐봉지와 각종 잡동사니로 발 디딜 틈 없었고, 이에 유재석은 "어떻게 들어가야 되는 거냐"라며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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