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2등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아직 23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해 4월13일 추첨한 로또복권 1115회차 1등과 2등 미수령 당첨금 지급 기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미수령 1등 당첨금액은 22억5727만8282원으로 해당 회차 당첨 번호는 '7·12·23·32·34·3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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