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선수 가운데 최단신인 세바스티안 바에스(31위·아르헨티나)가 리우오픈(총상금 239만6천115달러) 단식을 2연패 했다.
키 170㎝인 바에스는 니시오카 요시히토(62위·일본)와 함께 투어에서 뛰는 현역 선수 가운데 최단신이다.
투어 최단신 3명 가운데 투어 단식 우승 횟수는 바에스가 7회로 가장 많고 슈와르츠만 4회, 니시오카 3회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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